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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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0회 작성일 19-04-17 05:37본문
[삶]
鴻光
생명은
생명의 길
살아서 숨 쉬는 혼
고목에
고목에도
봄날에 찾아온 혼
자연은
만물의 소생
변함없는 생명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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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병아리가 나뭇가지에 앉은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