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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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57회 작성일 19-05-21 10:02본문
숨
바다를 마주 보는 사람들
가슴이 푸른 빛으로 차오르자
그들은 이미
바람에 올라 햇살을 만진다
하늘을 날고 바다를 걷는다
땅은 그림자가 있어 모든 것이
가능했다
추천1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커니 좋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건함과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올곧게 살아가실 것 같은 기정님께서 공감을
눌러주시니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풍요로운 오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차원 높은 시에 감동 하오며
힌표 추천 드립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고 반갑습니다
컨디션도 안좋으신데 이 멀리까지 오셔서
귀한 말씀과 한표를 주시니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만을 마음을 모아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오월이 주는 향기를 모아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