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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55회 작성일 19-05-21 10:02

본문

 

 

 

바다를 마주 보는 사람들

가슴이 푸른 빛으로 차오르자

 

그들은 이미

바람에 올라 햇살을 만진다

하늘을 날고 바다를 걷는다

 

땅은 그림자가 있어 모든 것이

가능했다

추천1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건함과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올곧게 살아가실 것 같은 기정님께서 공감을
눌러주시니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풍요로운 오월, 행복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고 반갑습니다
컨디션도 안좋으신데 이 멀리까지 오셔서
귀한 말씀과 한표를 주시니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만을 마음을 모아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오월이 주는 향기를 모아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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