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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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19-08-18 06:18본문
[달 달 달]
鴻光
상·하의
짝 맞춤이
어줍어 예술의 미
수수함
우리 마음
순백의 달항아리
인류의
문화 창조에
동방의 꽃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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