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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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19-01-24 05:09본문
[신비디움]
鴻光
한겨울
창틀 가에
빛 그린 봄소식을
따스한
온기에서
홀로서 몸의 치장
해마다
이맘때에는
밝은 얼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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