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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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19-10-14 13:03본문
늘 하던 대로 하며 살아가기도 힘겨워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마다
떠날 출, 나갈 출 되뇌며
먼 산들을 出 자처럼
바라보았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마다
떠날 출, 나갈 출 되뇌며
먼 산들을 出 자처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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