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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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19-10-29 14:10본문
시골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
그곳에 방 한 칸 얻어 살고 싶다
오지 않는 시를 부르고 또 부르며
그 길가에 詩骨처럼 서있는
자작나무의 꽃말*을 되뇌고 또 되뇌며
*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곳에 방 한 칸 얻어 살고 싶다
오지 않는 시를 부르고 또 부르며
그 길가에 詩骨처럼 서있는
자작나무의 꽃말*을 되뇌고 또 되뇌며
*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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