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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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19-11-15 04:34본문
[내려 온]
鴻光
가을엔
동무하자
내려와 얼른 빨리
가냘픈
몸체에서
새 힘을 버틴 지금
네 몸도
하루 이틀이지
세월에는 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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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가을엔
동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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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몸도
하루 이틀이지
세월에는 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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