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띠아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19-12-28 06:39본문
*[깐띠아모]
鴻光
누나는
있지마는
오빠는 없었지만
도심에
어둠 방에
카페의 상상이요
오빠란
동생의 마음
기다리는 선물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