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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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20-01-18 02:43본문
[상처의 고뇌]
鴻光
알거나
모르거나
세월은 흔적이고
설한이
뒤척인 곳
생명은 숨을 쉬고
뻥 뚫린
역경이라도
숨소리는 입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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