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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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4-12 16:45본문
"미안하고 고마워, 항상 열심히 살아줘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바닥에 닿을 때까지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불안한 생명줄
하나 뿐인 삶
스스로를 다독이며 바닥에 닿을 때까지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불안한 생명줄
하나 뿐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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