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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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0-04-21 06:46본문
[알몸의 수난]
鴻光
밟히고
밟혀서도
생명은 강인하고
인간은
아무 느낌
티끌도 없었어라
무심한
힐링의 행복
나의 무지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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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밟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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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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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지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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