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詩)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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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0-08-22 19:00본문
자신을 깎아내고 다듬는 글질이 있고
남의 속을 긁거나 파내는 끌질이 있다
내 시는 글질인가, 끌질인가?
백지 위의
갑질인가?
남의 속을 긁거나 파내는 끌질이 있다
내 시는 글질인가, 끌질인가?
백지 위의
갑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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