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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에 대한 변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6회 작성일 20-10-13 14:09

본문

나무도 이제 그만 쉬고 싶은 것이다

우수수 우수수 모두 다 내려놓고

바스락 바스락 주저앉고 싶은 것이다
추천1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채화 같은 가을 정경

바람 끝이 차다
간밤에 철새들이 닦고 갔는가!
쪽빛 하늘엔 한 점 구름도 없다

순하고 부드러운 햇볕은
살갗에 정을 주고
선이 뚜렷한 산자락 습은
햇빛과 바람과 어울려 시를 읊는다!

낙엽은 한 잎 두 잎 구르고 모여서
오솔길은 비단길이 되고

홀로 산자락 서성이는 나그네는
밝히는 낙엽에게 미안타 미안타하며
수채화 같은 가을 전경에
찌든 마음을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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