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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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0-10-17 05:36본문
[모르는 세월]
鴻光
내 코가
자라는데
내 얼굴 해골 되고
스스론
우쭐대고
시선은 우상이라
거짓은
거울 같아서
세상 그림 스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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