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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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2회 작성일 20-12-07 04:47본문
[조직의 터] (화폭 시조)
鴻光
자연에
신비함은
인간의 힘이 몰라
혹시나
안다 해도
티끌의 한계라오
하늘과
땅에 조화라
생명 필수 소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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