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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3회 작성일 21-01-25 01:08

본문

[터널을 지나며] (화폭 시조)

                       鴻光


언제나

희망으로

삶이란 빛의 꿈을


터널의

암흑에서

마음은 행복이라


눈앞에

야! 다 나왔다

즉각 느낌 희망가

추천3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등불 켜지며

간밤엔 잘 자고
눈을 떠 보니
새벽 다섯 시

얼른 일러 나
창문을 여니

하늘은 맑고
바람 끝도 맵지 안 아

금방 꾀꼬리 노래
들릴 것 같아
나는 노상 즐겁다

하늘이 주신 축복이다
두 손 모아  고개 숙이니
뚝 하고 가슴에 등불 켜지며
스스럼없이 고맙습니다.

아 아 좋다
축복이다 행복이라
오늘도 조은 날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행복이란
인생의 최대 꿈을

축복이
따로 있나
살이 된  오장육부

축복이
행복 된 이창 
감사함을 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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