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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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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8회 작성일 21-06-08 03:49

본문

[길손의 마음] (화폭 시조)

                     鴻光


야자수

도로 전경

시원한 마음 길에


이국의

향수에서

정서가 환상이라


느낌에

피어난 이정표

흘러가는 여행길

추천1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그러나 비록 함께할 수는 없어도
각자 행복과 안녕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 지구상에
함께 존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생의 축복이자 행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몸으로 가까운 사랑은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은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결코 멀어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가까운 사랑보다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기만 해도
든든한 사랑의 믿음이 마음 안에 자리하기에
비록 함께할 수는 없을지라도
각자 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 이조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다 보면
 즐거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되는
 이치가 있다는 데

이창에
말 한마디가 
즐거움이 있지요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 작가님 주무시나요
아름다운 그리움…….
누구라도 가슴 한편 자리 잡고 있을 듯합니다!
꾀꼬리  일기
좋은 시 책 감사합니다.
작가님,
수요일이네요
초여름 날씨
조금 덥지요.
시원한 생각하시고
화사하게 웃는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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