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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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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9회 작성일 21-06-13 04:49

본문

[청개구리] (화폭 시조)

                    鴻光


비 오는

여름철에

울음인지 노래인지


씨방을

얼싸안고

삶에 꿈 피어나고


튜립꽃

화려했던 날

서로 교감 좋구려

 

추천1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네사랑
얼굴이 먼저  네 가슴에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랑 하는 당신이고,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사랑 하게 된다!?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당신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鴻光 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사이 내린 비가 그대였나요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저는 청개구리 안이요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근한 밤 되시고
주말 행복으로 열어가세요.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깃장
청개구리
이야기 전하지만

귀여운
아기천사
볼 수록 발끝 모양 

댓글에
미음에 향수가
피어나고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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