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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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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01회 작성일 21-06-14 04:57

본문

[신비의 문] (화폭 시조)

                    鴻光


수억 년

생성이 된

자연의 입구에서


보호대

철 구조물

비탈길 가슴 두 근


전개될

앤틸로프가

상상 속에 그린다.

 

추천3

댓글목록

짭짤한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도 신비롭고 글도 멋있습니다.
올해 격리해제가 되는대로 한국 들어가면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한주의 시작. 즐거움으로 미소로
鴻光작가님 시작하셨지요!
같은 일상이 반복되어도
같은 날이 반복되어도
매 순간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는
그런 날들이 되시옵긴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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