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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의 신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6-20 03:10

본문

[알몸의 신비] (화폭 시조)

                     鴻光


바벨탑

하늘 닿는

꿈의 실현 있었던가


아무도

간이 커도

이루지 못했지만


분화구

쉬는 날의 못

술 없는 잔 취할까?

추천2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의 심비


예술 작품을
한눈에 보는 순간 이였는데
너무 신비롭고 황홀했다
미로처럼 좁은 얽히고 설키여 아름다운
비단실 엮어 놓은 분화구 장미 꽃 소용돌이


감당 못할 사랑의 기쁨으로
내내 가슴  행복 감 앓고 있을 때

나의 가슴과 눈을 환히 밝혀주던 장미는
영원이 잊지 못하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심취해서
사는 맛 큰 재미라오

눈 감고
기억이란
영상의 숨소리요

행복의
감사한 맘이 
곁에 있는 이웃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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