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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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1회 작성일 21-06-27 03:54본문
[오벨리스크](화폭 시조) ? 鴻光 달나라 토끼 있소 별나라 꿈의 세계 돌층계 밭이랑도 상상의 개발 할까 자연에 오벨리스크 문득 생각하였소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승달 생각 보입니다
초승 달밤
달밤 빈 나루에 초승 달빛이 푸릅니다!
무언지 그리운 밤 끝없이 가고파서
흐르는 황금 빛 노을에 나를 맡겨 봅니다!
네 모습 풍경이되 달 아래 고쳐 보니
다시 오롤 기약 없는 먼 길이나 떠나온 듯
들과 산들이 돌아 뵙니다!
달, 저 초승달은 날 가둔다.
바다 한가운데 가두고
고백하라, 반성하라 고문을 해온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빛이
가슴속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때는
심장 충격
놀래까 쉬어 볼까
초승달
만월의 꿈이
고백하는 달님 맘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욕망은 무한대 이죠…….
지나고 보면 그때 그 시절
왜 잘 해주지 못했나 왜 다감하지 못했나!
하고 후회를 하는 것이 인간인가 보오…….
듬뿍 정을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을
후회를 하지 말고 지금부터 열심히
그대를 사랑하자. 결심.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망은
무한이요
겸손은 무지였나
정이란
돌도 부숴
도구의 신념였나
언제나
후회하는 맘
인간의 빚 어쩌나!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레박님의 댓글
오벨리스크는 고대 이집트에서 태양신 숭배 상징물로 만들었으며 바벨론이 이집트를 점령하면서 바벨론에서 태양신 숭배의 상징물로 받아들이고
이후 로마카톨릭(천주교)에서 많은 이방신의 숭배 사상을 받아들였는데 그 중 하나가 오벨리스크 입니다.
현재 로마 카톨릭의 본부인 바티칸 광장에 세워져 있습니다.
*프랑스 콩고드 광장,이스탄불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