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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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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7회 작성일 21-06-30 02:42

본문



[여인] (화폭 시조)

             鴻光


섬세한

미인의 미

초자연 아름다움


가꾸지

않는 모습

골마다 미세 향기


인간의

동감 감상이

느끼는 밈 펼쳐요.

 

추천2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현실적 감동 느낌}

넓은 지구상에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곳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인간의 손이 빛은 것이 아니라
신의 작품인 자연은 말없이 우리에게
승고 하리만치 환상적 모습으로 초현실적
감동을 줍니다!
그 아름다움을 인간의언어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놀라운 색채와 그의 웅장한 자연미로
미인의 미 초자연 아름다움 여인
신의 한수  鴻光 작가님의 작품 환상이여
작가님 수고가 대단 합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마음이야
더하여 뭣하리오

자연에
천의무봉
인간의 속성이요

언제나
삶의 행복이란
하늘 땅의 조화요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작가님!
이렇게 늘 연속되어지는 생의 길을 걸으며
한 계단 한 계단 깊이 있는 삶의 한 자락을
잡아보는 일은 참으로 의미 깊은 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어디선가 날아와 내 곁에 머물다.
다정하게 어깨를 쓰다듬어 줍니다!
많이 기다렸지 [생각]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無言의 고독
그, 슬픈 외로움일 것이다.
유월, 잘 마무리하시고 칠월에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운
이야기가
녹이는 삶의 진수

글 쓰는
하루 일과
무한의 행복이요

슬픔도
외로움 생각
벗어버린 태양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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