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 포토시(詩)

동굴 방은 처음 봤는데

잠들고 싶은 동굴 방

정말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 동굴은 상상할 수 없는 영겁의 세월을

지나며 만들어진 것이니 더더욱 그랬습니다.

그리고 동굴 무너지면 어떡 하지라는

생각도 문득문득 들었네요.

다만 계단이 가파르고 길이 좁아
鴻光 작가님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허리를 숙여야하는 부분이 많고
빛나는 작가님 자품
detail하고  real한 작가님의  작품 방을 감상하면서

7월 더위에 동굴에서 한숨 잠 들면 얼마나 시원이
단꿈을 꾸면서 잠들까 생각
지금쯤 가시면 더 시원하지 않을 까요ㅎㅎ
자연의 위대함 鴻光작품 방 동굴이었습니다!

 ,

절대로
무너지진
안는 데 차겠지요

시원한
느낌이란
마음에 식힘이요

7월의
삼복 더위가
선물이 되어 좋게죠

존경하는  우리작가님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하느님과 소통의 은혜로움 함께 해 봅니다
공감 속에 머물러 봅니다!
요즘 덥고 습도 높고 불쾌지수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보양시도 마니 드시고
삼복더위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후딱 하면  일주일일 한 달이 가네요!
7월 마무리 잘하시고 8월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주 대시 읍소서
존경합니다! 영원무궁토록 요

감사한
마음이야
댓글에 신비 되어

공감은
하늘 아래
시각에 느낌이요

세상을
사는 재미는
컴 속에서 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