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 > 포토시(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시(詩)

  • HOME
  • 창작의 향기
  • 포토시(詩)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작품을 올려주세요 

사진은 해당 게시물 하단의 "파일 첨부"를 눌러 등록하시고, 시는 '내용'란에 쓰시면 됩니다 

사랑의 묘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6회 작성일 21-07-11 02:44

본문

[사랑의 묘약] (화폭 시조)

                       鴻光


깎아진

절벽 위에

벌판이 잔디라면


누군가

뭐라 해도

뒹굴고 춤을 추고


한치 옆

위험천만도

사랑이란 모르리

 

추천3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왈칵 울고 싶으니         
/ 호심</B>

사랑 했었나 봐
홀로 사랑 했었나 봐


오늘도
불씨 하나
가슴에서
토옥 톡
타고 있으니


문득 문득
생각이 나면
왈칵 울고 싶으니


사랑은 기다림이고
사랑이 그리움이라면
사랑이 남는 거라면
우리 미워하지 말고 
사랑만 하자

사랑 했었나 봐
홀로 사랑 했었나 봐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기
봇다리가
쏟아진 향기였나

젊음에
짝사랑이
없으면 나와봐요

소설도
재미 있다면
촛불 켜고 봅니다

Total 3,546건 5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