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괴어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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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9회 작성일 21-07-29 02:08본문
[마구 괴어 놓은 모습] (화폭 시조)
鴻光
돌이란
돌일 뿐에
색상 옷 멋 자랑이
돌에 빛
닿는 순간
화려함 색의 연출
몸체가
익어가는 꿈
현실적인 요람 꽃
추천3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작품
희열의 극치로다
하늘만이 내릴 수 있는
걸작이로다!
유구무언인 로다
나는 고개 숙여 어린양이
대였노라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서
신비의 환상 구경
내 몸을
꼬집어서
느낌을 얻었지만
머릿속
담겨진 그림
기억으로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