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 포토시(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시(詩)

  • HOME
  • 창작의 향기
  • 포토시(詩)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작품을 올려주세요 

사진은 해당 게시물 하단의 "파일 첨부"를 눌러 등록하시고, 시는 '내용'란에 쓰시면 됩니다 

용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4회 작성일 21-08-06 07:31

본문

심청이가 용궁에 이르니

세상보다 아름답더라

하늘과 맞닿아 있더라

아버지가 아니면 영원히 살고 싶더라


추천2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용궁이요
하늘에 평화 마을

호수속
물그림자
행복의 유토피아

현대의
심청의 마음
아범님의 정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님
올때마다 반겨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불면
마음의 메마름이 촉촉해 져서
더 자주 올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면 
환영이요
새로운 화면 공부

삶이란
내일 위한
꿈의 집 상상이요

메아름
피어나는 창
어느 누가 말해요

^☆^

Total 3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