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떼지 못했다고 > 포토시(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시(詩)

  • HOME
  • 창작의 향기
  • 포토시(詩)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작품을 올려주세요 

사진은 해당 게시물 하단의 "파일 첨부"를 눌러 등록하시고, 시는 '내용'란에 쓰시면 됩니다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89회 작성일 21-08-09 21:41

본문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고

나를 아기로 보지 말기를


창 밖을 내다보며

나름 생각이 많음을...


----

2021. 8. 9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

tnkn.fun

추천1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도의
문화 혁명
미세한 권력 남용

세인의
공포에는
코로나 제왕이요

만물의
인간 영장도
숨도 못 쉰 현재요

Total 8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