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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1회 작성일 22-07-25 15:18본문
[레즈비언 / 이시향]
만난 적도 없는 잎을
기다리는 상사화가 아닙니다
꽃을 사랑하여
우리끼리 모여 사는 것이니
그 눈총 치우세요
추천1
댓글목록
와리가리님의 댓글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정말 이쁘네요. 넵 그 눈총을 하늘로 돌려 따다따 ~~^^
이시향님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