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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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2-10-12 08:05본문
[가을의 문 / 이시향]
봄부터 가을까지 자식 대하듯
내 아버지의 아버지도 지나다녔던
저곳을 밀고 나가면
가을을 한 짐 지고 아버지가 서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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