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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6-02-0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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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의 중심에도 1급비밀이 있고 전쟁을 하는데도

1급비밀이 있다  1급 비밀 취급자는  정점의 지휘자가 제일 신임할수 있는

사람을 골라 쓰고 맡은바 임무가 끝날때 까지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

혹 조직의 운영상에서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여 취급자 자신이

책임지고 물러날 사정에 사임한다 해도 그 작전이 끝날때까지는

자신이 취급한 기밀을 누설하지 말아야 하며

적진에 붙들려 포로가 된다 해도 기밀을 팔지 말아야 한다

하여 스파이들은 극약을 지니고 다니다가 체포되는 즉시 자살을 한다

이는 국가간의 기밀 탐지나 적과 대치한 전쟁에서 적진의 작전 능력 또는 상황등를

파악 하기위한 첩자들의 기본 책무다 하지만도 한 나라안에서

정치 권력을 쟁취 하기 위한 수단으로 획책 하는것은 옳지 않다

최근 발생하는 현실을 더듬어 본다

 

더 민주당이 김모 표모 박모 조모를 영입했다

정치 하든사람 변호사 하든사람은 자신의 시각에 의해 정당에 들어 갈수있고

그당을 위해 헌신 할수있다 다만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모략 하는것은 금물이다

하지만도 공직에 종사한자는 예외로 해야한다

청아대가  국가 통치 기관에 중심이다

여기에서 그 조직에 일원인 사람은 그정권이 끝날때가지 반대당에 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공직자의 직혀야할 제일 중요한 수칙이다

민주주의에서 투표권을 행사 하는자는 입후보자가 될수 있고 어느정당을 택하든 자유라고 보장 되였다 하여도

이것은 본인 자신도 직혀야할 덕목이고 당수라는자들도 이런사람을 꾀여 영입하는것은 옳지 않다

한동안 불통인사다 수첩인사다 시끄러웠다

자신의 심복지인으로 알고 임명했다

한데 문꼬리다 기밀서류 유출이다 떠들석 했다

그 와중에서 조웅천비서관도 연루가 되여 아직 그사건이 계류중인것으로 안다

조직에서 밀려나면 억울 하기도 하고 화도 난다

하지만 야당에 들어 가서는 않된다

정윤희 박지만 말들이 분분 했지만 이것은 조직내에 권력 시샘의 갈등으로 일단락 된것이다

그 누구도 대통령이 개입된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성당의 고죄경에 내 탓이요 내탓이요 내 큰탓이요 하는 경문이 있다

그렇다 조직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있고 불만 불평이 있다

이 불만들이 사건으로 표출될때 간여하지 않고 서류 유출이 되지 않토록 철저히 감독 했다면

이사건에 자유로울것이다 책임을 진사람은 무엇인가 하자가 있다는 이야기다

조직을 구성한다

능력이 출중하고 믿을만한 사람을 채용한다

문제가 발생하여 퇴출됐다 하여 칼날을 드리 댄다면 그 누구를 채용할것인가?

문제인도 그렇다

투표자의48% 결코 적은 지지가 아니다

상대당의 주요 직책에 있든자를 영입 한다는것은 정치를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전쟁을 하자는뜻으로 빛처 섬뜩한 생각 마저 든다

정부가 하고자 하는 정책에 필요한 입법은 모르쇄로 일관하며

무능한 정권이니 실패한 정권이니 트집을 하다 못해

이젠 상대당의 기밀을 훔처 침소봉대 하여 전쟁을 할려고 달라든다

영입 인사가 하나같이 돌격대 용사다

핵실험이다 장거리 유도탄발사다 수출감소 기업의 구조조정

할일이 태산같은데 오직 대통령 권력을 잡기 위한 돌격대 모집이다

국가나 국민에게 조금도 보탬이 되는일을 하지 않은자 들이

대통령이라는 권력에 집착 하는것을 보면

그곳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집인것이 확실한 모양이다

사회나 경제규모가 커 젔는데

왜? 정치하는 애들은 클줄 모르는 유치원에 매달린 아이들일까?

만날 혁신이다 새정치다 입으로 노래만 읍조리고 있는지

피와 땀으로 일궈 놓은 나라의 장래가 실로 염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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