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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跡<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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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6-03-15 02:09

본문

위대한 지도자는 발자취를 남긴다

1948년 건국후 여러 대통령중에 나라의 흐름을 바꿔낸 두 대통령이 있었다

가난의 질곡속에 허덕이든 민초를 구해낸 박정희 전대통령과

민주화를 이루워 낸 김대중 전대통령이다

인터넷 이매일에 떠도는 두분에 관한 기사를 근거로 살펴 보기로 한다

6.25후 국민 소득이75$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를중에 하나이고

4.19로 독재정권을 몰아낸 장면 정권이 자유라는 이름아래

데모천국이든 사회의 기강조차 잡지못해 극도로 혼란하든 시절

보다못한 일단에 군인들이 1961년 5월16일 0시에 한강 다리를 건넜다

헌정을 유린한 구테다라 하지만

이것은 기아선선상에 허덕이든 전 국민을 가난에서 부터 구한 위대한 혁명이다

이메일에서 보면

30여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그를 위대한 지도자라 칭송 할뿐 아니라

싱가포를 이광요 수상과 중국의 등소평주석도 그분을 롤 모델로 국가를 부흥시켰다한다

그뿐 아니다

이후락이 만난 북의 김일성수상이나 김대중이 만난 김정일이도 그분에 업적을 칭송했다 한다

노무현전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면 온통 박정희 얘기라는것이다

정주영 회장의 발언 록 어디엔가에서 보면

어느날 전화로 호출하며

정회장 들어 오는길에 용돈좀 가저와 빌려줘

불려간 정회장이 백만원을 봉투에 넣어 내여 놓으니

운영자금도 쪼들릴텐데 웬 이렇게 많이 넣었어 하며

그중30만원만 빼고 나머지 돌려 주었다는 얘기가 전한다

그분은 청렴하고 검소하며 오로지 국가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한 위대한 분이다

그 절절한 업적이나 위대함을 모르는자는 오직 운동권이거나 진보주의자 들이다

그들역시 군사독재니 권위주의억압외에는 그를 폄하는말을 하지 않는다

 

역사는 흘러 간다

김대중전대통령 혼란 스럽지만 민주화를 이룩했다

집권 하기전부터 지지하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집권후에도 막강한 권력에 의한 부정스러운 돈을 글거 뫃은 모양이다

이메일에 보면 물경12조5000억의 차명 계좌가 있다한다

이 엄청난 돈의 액수가 맞지 않는다 해도 반으로 줄인다 해도6조2500억이다

심지여 비자로 지불한5억%도 북의 정보원들이 해외구좌를 폭로 하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지불했다는 풍문이다

해도 도덕을 부르짓는 호남민들은 그를 무작정 흠숭하고 지지한다

임기말에 그의 세 자재들도 5년 내내 아비를 팔아 부정스러운 돈을 갈취

교도소에 들락 거린일이 있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노무현전 대통령이 이들을 사면하여 죄를 깨끗이 세탁 했다 해도

출마한다 전국구를 준다 하는것은

정치가 아무리 구정물통이라 해도 이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다

모든것은 지나간다

조용히 엎데있으면 그 누구도 시;비하지 않는다

더 이상 국민을 우롱 하지는 말아야 한다

누구에 발자취가 가지런한가?

요즈음도 민주노총이 걸핏하면 데모를한다

그들은 평균 연봉이 1억이다

돈값을 하기위해 데모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배가 고프면 데모하지 못한다

민주주의라는것도 결국 먹어야 하는것이다

누가 잘먹고 데모 하게 했는지를 생각하며 너무 자주 데모에 미치지 마라

그것은 많은 조용한 노동자의 얼굴에 먹칠 할분아니라

사회로 부터 비웃음을 받는 행위다

아무리 적은 삶의 발자취도 가즈런해야 아름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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