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말 행동 > 소설·수필

생각 말 행동/경산 유 영훈

좋은 생각을 다듬어 말을 하고 말을 다둠어 한 나라를 이끌어갈 행동 계획을 만들고

이 행동계획이 차질없이 실천 될때 삶이 풍요로워 진다

하지만 이행동 계획이라는것도  경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것으로

생산과 판매의 실정에 의해 조정 되어야 한다

이는 국가나 기업 개인이 다 같이 해당된다

흔히들  철학을 말하지만 그것이 말로 떠 돌거나 혹 정치 하는자들이 표를 얻기 위해

무리한 성심성 복지라는것이 나라를 어지럽힐수 있다

철학이라는것이 생각해 보면 가난한자와 소외된자들을 위한 측은지심에서 탄생한 것으로

그 단어는 화려 하나 글로 표현되였을뿐  실천계획이 없는 공 염불이다

예를 들자면 공자도 삶에서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좋은 글들은 늘어 놓았지만

착한 삶을 위해서 무엇을 어덯게 해야 한다는 실천 계획은 없을 뿐 더러

공자 자신도 추종자들을 이끌고 이나라 저나라를 혜매며 얻어 먹었고

예수도 석가도 결국 일 하지 않고 얻어 먹었다

철학이나 명언이 실물경제를 이르킬 구체적인 실천 계획 없다면 이는 빛 좋은 개살구라 할것이다

지금 현실로 나타난 그리스라는 나라

벌지는 않고 지나친 복지라는 정책으로 흥청 망청 연금을 퍼주다 보니

돈이 모자라 수백조원에 빗을 지고  이빗을 못 갑겟다 배 째라 하는 식의 배짱이니

이 얼마나 창피한 모양세 인가?

그 나라가 바로 쏘크라데스 풀라톤 아리스토 텔레스등 유명한 철학자나 정치가들이

지배 하든 나라 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공무원 연금 때문에 1일70억이 탕진 된다 하는데

시끄럽기만 하고 반쪽짜리 겨우 마련한 모양이다

우리나라에도 아주 유명한 철학자가 너무 많다

다름 아닌 여의도 있는 진보를 부르짓는 아희들이 그들이다

이들은 돈 한푼 벌지 않고 부자집 아들이나 가난한집 자제나 모두 무상 급식을 하자는 무리들이 그들이다 60연대 480잉여농산물을 원조 받아 이 밀가루를 무상으로 지급하지 않고

헐벗은 산이 사태가 날가봐 어덕을 만들고 식목을한 대가로 또는 지붕개량 농노 개설

농토 개량을 하는 댓가로 받아 먹으며 가꿔온 우리 세대에 피나는 노력을 기억은 고사하고

무시 하는 싸가지 없는 애들이 바로 그들이다

툭 하면 군사 독재 운운 하며 박정희전 대통령을 욕하고 그분의 지도하에 산업화를 이끌어온

기업들이 내는 세금으로 연봉이다 비서다 거느리고 떵떵 거리는 애들이

입만 벌리면 부자 욕하고 대기업 욕을 한다

민주화라는것이 무엇인가?

민주화 후에 그대들이 국민에게 무엇을 했나?

이제 10만선량이 아니고 100만 선량으로 바뀌어야 조용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될것이다

정말 그대들이 애국의 열과 성이 있다면 이런 방향으로 법을 바꾸기를 간절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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