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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최순실 그리고 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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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16-10-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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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통령과 최태민 연결 관계를 살폅본다

이는 인터넷 검색 결과와 tv조선패널들의 발언을 연결하여 편집 했음을 말해둔다

최태민은 1912년생<확실치않음>이라 하며

일제하에서 형사로 종사했고

천주교 세례를 받고

불교에 계를받고 스님생활을 한후

영생교<영세교로도 불림>라는 기독교 비슷한 사이비 종교를 세워 교주 노릇을 한모양이다

1974년8월15일  육영수여사가 문세광의 저격의해 서거한후

아버지 대통령을 보좌 하든  어린 박근혜에게

육영수여사가  꿈속에 나타나 근혜를 도와 달라는 간곡한 부탁 말씀이 계셨다는

편지를 보내여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진 모양이다

계시가 있었다는 편지를 믿고 격의 없이 접근하여 의지를한 근혜양도 그렇고

국졸인 최태민이 영혼과 육체까지도 지배했다는  기록이 사실 여부를 떠나 오늘에

이불행을 초래한것을 보면 보이지 않는 잡신의 능력이 만들어 놓은 운명이 아닐까 사료된다

어느 종교서적에서 천사와 마귀의 능력은 동급이라 한다

원래 천사가 하느님에 말씀을 듣지않아 쫓겨난것이 마귀라 하니 과히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세월호 사건에 유병헌목사도 사이비 종교교주고  최태민도 영세교교주이고 보면

빌고 빌어 마귀의 능력을 내려 받은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


어째거나

최태민으로 부터 영혼을 지배당한 근혜는 그의 조종으로 아버지인 대통령권력을 그에게 실려주고

이를 발판삼아 최태민은여러 기업으로 부터 많은 기부금을 착취하고

착취 당한 기업은 어이 없어 중앙정보부장인 김재규에게 밀고 하고 사실관계를 세밀이 조사한

김재규부장은 10년이나  근무한 총무비서와 함께 당시 비서실장인 김정렴씨를 뛰어 넘어

대통령에게 직보한 모양이다

어린딸에게 흴문한다 영혼이 팔린 근혜는 딱 잡아 떼고

답답한 박정희 대통령은 김재규를 친국한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망신 당한 김재규는 대통령에게 반감이 같고 있든중 유신헌법 반대시위인 부마 사태가일어나고

대통령에 신복인 차지철 경호실장은

중앙정부장인 주재에 그것도 진압못해 하며 반말로 호령하고

이래저래 화가난 김재규는 별궁 회합에 초치된것을 기회로 권총을 차고 들어가 사살했으니

이것이 곧 10.26 사건이다

일국을 좌우하는 대통령 시해 사건이 어린딸의 잘못과 경호실장의 오만 방자한 소행이

원인되여 발생 했다면 이 또한 마귀에 심술이다

이 외에 또다른 원인이나 작용이 있었는지 모르나 망신과 모멸로 인한 복수극이였다면

마귀의 작난도 너무 지나친것을 본다

큰 뚝이 조그마한 개집으로 무너 지듯 일국에 운명도 사소한 일개인에 감정으로 인해

무너지고 바뀌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박정희전 대통령은  미신과 허세를  극히 미워 하는데도 이리 처리한것을 보면

딸이라서 어쩔수 없는 처리라 할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한다

그는 정의사회 구현을 내세워 깡패등 무위도식자를 소탕하여 삼천교육대에서

혹독한 징벌을 내렸을뿐 아니라

미신 또한 극히 미워 했다

하여 최태민은 7년간 잠잠히 지내면서도 근혜양을 열심히 도운모양이다

노태우 대통령때 정부 요로에 선을 대기 시작하고

기부로 축적한 재력을 바탕으로 노력을 하지만 신통한 결과는 없은듯하고

김영삼 정권때 봉사 단체를 만들어 근혜양과 최순실이 같이 활동하도록 한것을 보면

박정희전 대통령의 후광을 입은 근혜가 언젠가는 대통령이 될것을 예견한 모양이다

육영재단문제로 자매간에 다투면 언제나 근혜편에서고

심지어 근영양은 최태민이 우리남매간의 혈연을 끊는 원흉이라고 까지하고

박지만씨는 최근에 피보다 진한 물이 있다고 한것을 보면 그의 작용이

그들 남매간의 정리마저 끊어 버린 모양이다

1994년5월1일 최태민이 사망했으나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가  친자매 이상으로

더욱 가까워진것을 보면

죽기전의 그의 안배에 원인도 있지만 최순실의 뛰어난 머리와 헌신적인 후원과

열정적인 사랑이 그들의 관계를 뗄레야 뗄수없이 묶어 버린 모양이다

천막당사로 당권을 거머쥐게 된것도 2번에 후보 경쟁 과정에서의 연설 대결 토론등

모든 각본이 최순실의 머리에서 준비 된것이라면 이 또한 마귀에 작란이 아닐런지

대통령도 물심 양면으로 무한한 보호를 받았다고 실토를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후보 경쟁 토론에서 최태민 세력에 의해 대통령이 돈다면

나라에 큰 혼란이 올것이라 언급을 한것을 보면 알고 있은듯하고

지금 국정 공백에 직면한것은 결코 우연히 아닌 대를 이은 계획된 계획인것 같아 우려 스럽다 할것이다

연설문 검토를 위시하여 각종 국가 기밀 서류를 검토 시정하고

심지어 문체부 문화 진흥예산1800억원이 최순실의 계획문서대로 반영 되였다 하니

경악을 넘어 자괴감 마저 들게 된다

문체부 장관 국 과장 그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예산에 편성이란 대통령도 간여 할수 없는데 비선에서 흘러 나온 문서대로 반영 되였다면

어데서 어데까지 개혁 해야 한단 말인가?

미르 k스포츠 허가가 하루에 처리 됐다면 최순실의 권력이 칼 날이라 할수있다

이것을 국가라고 믿고 납세의무를 직히는 기업과 국민이 불쌍 하다는 생각 머저 들게한다


꼴통들이 그에게 투표한것은

쌀 책독 극는 소리에 로이제가 걸린 민초들의 가난을 해방시킨 박정희저대통령을

흠모 했고 그의 딸인박근혜 대통령도 똑똑하고 단정하여 지지 한것인데

웠째 이런 일이

참으로 기가 막혀 어안 벙벙하다

어제 부산의 어느 행사에서 십여명이 앞좌석에 앉아 있고 뒤쪽은 텅텅 비였다

모르고 무식해서 그랬는지 영혼이 지배 당해 최순실에 감수를 받았는지 참으로

딱하고 불상 하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어덯게 수습될지 모르나 대통령에 업무 수행은 어렵다 할것이다

신뢰를 잃은 대통령에 명령이나 결재는 아무도 믿지 않키 때문이다

그렇다고 임기 1년여를 남겨두고 탄핵이나 하야도 어렵다

보궐 선거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옛날 상왕처럼 임기중 청아대에 기거하도록 하고

강직한 총리가 권한 대행을 하도록 하는것도 한가지 방편이 아닐런지 생각 해본다

어쩌다 이런 사태에 직면 하게 되였는지 참으로 허탈해 진다

###이글은 산문으로 늘어 놓은 글이기는하나 보는이에 이해를 돕기 위한것이다

간혹 오류가 있을지 모르나 사실에 가깝도록  써 놓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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