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좋은 세상 > 소설·수필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소설·수필

HOME

창작의 향기

소설·수필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좋은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18-01-25 23:16

본문

길을 걷고 있었다.

어느 한 상인이 걷고 있었다.

그 상인이 길을 비켜주자 갑자기 어떤 사람이 깜짝 놀랬다.

놀랍게도 그 상인에게 마음을 느꼈다.

순간적인 그 미혹은 전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53	피안의 바다를 꿈꾸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4-05
1452	어부가 남겨놓고 가버린 아내의 슬픈 이야기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3-30
1451	공원의 봄 이야기 댓글+ 1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30
1450	가족의 안전을 위한 환불 - 30불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27
1449	개개비 유조 일기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3-22
1448	참꽃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3-19
1447	봄의 단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3-18
1446	코로나를 이기자 댓글+ 4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3-15
1445	산모의 마음 댓글+ 4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3-14
1444	사모화(思母花-白合花) / 함동진 댓글+ 4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3-14
1443	(수필) 동백꽃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3-04
1442	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3-03
1441	타고난 피부미녀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3-02
1440	갑자기 태클을 거는 손님? \| 쉬운 일은 돈 벌기 어렵다 댓글+ 2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2-27
1439	조율적인 삶 댓글+ 1개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2-27
1438	화통을 삶았나?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2-25
1437	[소설(꽁트)] 객사(客死)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2-22
1436	春栢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2-20
1435	여기는 동물 셀터입니다. 댓글+ 2개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2-18
1434	동무야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2-11
1433	(수필) 노루귀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3	02-10
1432	부천시민의 강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1-26
1431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청계천의 22개 다리 B-1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01-21
1430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2010년 3월 27일) A-1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1-21
1429	명예로운 공복 님을 위하여 -머슴노릇 제대로 하세요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1-20
1428	눈이 내린다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1-19
1427	(수필) 방실주름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3	01-13
1426	지게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1-09
1425	그리고 싶은 그림이 있습니다 댓글+ 1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1-08
1424	(수필) 웃기는 사람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4	01-05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53

피안의 바다를 꿈꾸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