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린다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8-09-10 15:04

본문

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린다  

 

마음의 건강이 몸의 건강이며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 또한 건강할 수 없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너무 많은 일에 집착하며

다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만스럽고

불안해지며 평정심이 흔들려

세상이 두려워 진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은

늘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며

적당한 운동과 영양을 섭취하는 일이고

섭생攝生, 양생養生으로

건강한 몸과 정신을 조성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하려면 쓸데 없는 욕심을 버리고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만 버린다면"

항상 편한 마음을 갖는다는데...

그 욕심과 너 보다 잘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시기와 비교와 미워하는 마음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몸과 마음이 편하려면

지금까지 형성된 편견과

쓸데 없는 욕심과

내 생각만 옳다는 생각을 놓으면

마음을 다스리는 현명한 사람이다

 

平常心是道 ! (늘 편안한 마음이 道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4건 7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10
148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8-08
1482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8-07
148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8-04
148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8-03
147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8-01
147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8-01
147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7-26
147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7-21
147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12
147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04
147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26
14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6-24
147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11
147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6-10
146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6-06
146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6-06
1467
오월의 향기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30
146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5-29
146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28
146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5-23
1463
후투티 사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7
1462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15
1461
어머니의 봄 댓글+ 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5-14
146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5-13
145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4-23
1458
봄의 살란기 댓글+ 9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4-23
145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4-20
1456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4-18
1455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