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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에 대한 공자의 공경과 眞心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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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2-08-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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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에 대한 공자의 공경과 眞心 / 워터루(데카르트)

 

주군께서 음식을 하사하면 먼저 맛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고,

날고기를 하사하면 잘 익혀서 조상님에게 올렸고,산 짐승을 하사하면 감사를 잊지 않기 위해 길렀습니다

혹여 혹자의 몸이 아파서 주군의 병 문안이 있을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조복을 덮고 띠를 걸처 예의를 다했고

주군께서 부르면 멍에 메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일단 도보로 출발하여 그 명에 대하여 최선을 다한다 했습니다

 

작금에 우리가 그 뜻을 다하지는 못한다 하여도 주군에 대한 기본적 충성 의리는 지켜 가야 하고

직언과 충언이 필요한 시대에 산다 하더라도 진솔한 충언..직언은 숙고 정제되어 진행 되어야 한다

숙고 되지 아니하고 정제되지 아니한 직언 또는 충언은 위험하다 자칫 불평.불만으로 방향이 바뀌면 

그 뜻은 혁명이다 주군까지 반해야 하는 공식적 이치이다 주군과 반대의 이치를 선택헤야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배신의 뜻과 반역죄의 운명에 까지 직면했다

 

특히 참된 정치가는 주군의 훌륭한 뜻과 화합함을 목적해야 되고

그 뜻과 동행하지 못할때 그 자리를 스스로 아름답게 물러 난다면

정치를 함께한 주군을 향한 최선의 참 도리이다

 

주군과 함께한 정치가는 주군을 비방 히는 발언을 삼가 하는 것 당연하다

주군을 섬겼던 포부와 뜻이 죽을때까지 본인에게도 돌아오는

최악의 욕설이며 얼굴에 침뱉기기며 함께한 모든 전체에게도 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함께하던 백성들에게 까지도 참된 정치실현의 진정한 목적이 아니다

 

주군과 꿈꾸던 이상 국가의 실현을 항상 생각하며 백성의 안녕과 평안을

먼저 잊지 않은 물러섬이 원칙이다

이것은 후일의 자기 포부의 미래가 보장될수 있으며 인정 벋을수 있기에도 그렇다

진정한 정치의 실현은 주군을 위해서 물러남의 덕도 멋진 기본이다

 

정치도 생물이기 때문에 사람의 의리가 살아서 기본을 지켜 주어야 하고

주군의 뜻과 같이 했기에 백성에게는 그뜻의 평가가 정치 실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의리가 지켜지는 것이 백성에게도 공감이고 찬성하는 선택의 표이고 인기이며 목적이다 

주군과 같이탄 배를 버리거나 내리거나 비방하면 정치실현의 목적을 포기 하고 우선 백성을 배신하고

주군을 배신하고 동행한 전체를 배신하게 되는 배신자의 길이고 보가에 흉한 모습이며 

엤날 같으면 역적의 죄에 해당하는 반역의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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