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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 숲길을 걷는다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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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08-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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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畵談) 숲길을 걷는다<수필>  


                                 이 밤동 시인


화담 숲은 서울에서 차량으로 50분쯤 거리에 위치한 생테 수목원으로

중부고속도로를 질주해 가는곳이다. 곤지암 Ic에서 내려 약7KM를 달려

경충대로를 지나 도척윗로를 주행해 곤지암리조트를 지나 화담 숲*에 도

착해 넓은 광장에 들어서면, 화담 숲을 상징하는 수백년 된 큰 느티나무

한 그루가 바람결에 나부끼며 즐겁게 환영 인사하는 풍경이 장관이다.

그리고 매표소 앞에서 입장수속을 거쳐 모노레일을 타거나, 아니면

등산로길 따라 천천히 산 능선을 따라 울창한 숲속 산책길을 걸으며

풍경을 감상하며 주변 야생화 꽃들도 구경하며 각 태마별로 조성된 수

목과 아름다운 꽃들의 생태를 하나하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 태마 숲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

 

그리고 이 화담 숲은 모 재단이 운영하는 15개태마원으로 조성되 있다.

또 화담(畵談)의 뜻은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란 뜻이 담겨있다.

이곳 울창한 숲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생태공간이다. 또한

숲의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편히 찾

을 수 있게 친환경적인 희귀동식물들의 생태공간으로 잘 꾸며져 있다.

여느 때는 물론 봄, 가을이 되면 희귀수목과 아름다운 꽃과 단풍 구경을

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이 늘 모여들어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

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5km 숲속은 특성화된 산책길로 전구간이 경사가

완만한 테마길로 잘 조성 되 아름다운 숲속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온 관람객에게 큰 인기가 있는 곳이다.

각종 편의시설과 산책길이 완만해 행락객, 젊은 연인과 가족끼리 편안히

각 태마원 곳곳을 취향에 따라 관람할 수 있는 비경이 좋은 수목원이다.

 

특히 바위틈사이 계곡물이 졸졸 흐르고 산새도 짝을 지어 정답게 노래하는

곳이고.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엔 각종 이끼들이 골짝계곡과 잘 어우러져

있다. 그리고 화담 숲을 산책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답승해 한5분정도 레일

길을 올라가면서 주변 숲속 경치도 구경하며, 2승강장에 하차해 전망대 앞

에 서서 탁 트인 발아래 펼쳐진 풍광도 감상할 수 있다.또 바로 아래 지나

가는 쌍 모노레일과 마주치는 숲과도 잘 조화 되 그 풍경 또한 장관이다.

산책하는 길목 태마길에 있는 소나무정원의 그늘진 숲길 속을 걸으며 시원

한 산들바람에 취해,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명품 소나무길 산책할 땐

자연친화적 힐링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근처 곳곳에 설치된 작은 쉼터에 앉아 휴식도 취하며 사색도 하고,

숲속 정원길 뜰엔 이곳의 명소인 오석바위에 동전을 던져 소원도 한번 빌어

본다.명품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인공폭포 앞에선 시원하게 흩날리는 분수

물줄기에서 찌든 더위도 날려 보낼 수 있다


분재원에는 넝쿨로 둘러싸인 모과나무, 주목 향나무 해송 국화분재 등

다양한 분재들을 관람하면 마치 분재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동굴쉼터에선 신선한 바람에 젖은 땀도 식히고, 계속 산책길

따라 내려오면서 울긋불긋하고 알록달록한 풍경에 취해도 본다. 또 옛

정취를 보는 물레방아와 수련이 피어 있는 수련연못은 곱고 아름다운

한 폭의 풍경화 같아 사진으로 담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도 한다.

암석, 하경정원은 오랜 세월 씻겨내려 쌓인 바위들을 이용해서 만든

곳으로 구상나무, 바위솔 등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그뜰 연못에는 분수

가 설치되 주변 환경이 매우 아름답고, 특히 졸졸 흐르는 자연수에 손과

발을 시원하게 씻을 수 있는 곳이다.

전통 담장길가 산책길 모퉁이에는 화려한 꽃들이 피어 있고, 골목마다

예뿐 돌담장을 산책하며 돌고 돌다보니 500년으로 추정되는 큰 느티나무

옆길 담장길 숲속에는 물레방아도 돌고 돌아가고, 그 숲길엔 인공샘물이

시냇물처럼 졸졸 흐르니 마치 계곡 속 같다.

 

추억의 정원길엔 70년대 시골의 문화, 예술 풍경을 잘 재현해 놓은 곳

이라, 잠시 옛 시골의 풍경을 회상할 수 있는 농악놀이, 전통혼례, 그네

타기, 시골장터 원두막 등도 있다. 계속 걸어서 자연 생테관을 지나면

원앙연못이 숨어있고, 그 연못엔 원앙과 황금잉어가족이 한가히 헤엄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그 중앙 분수에선 시원하게 분사하는 물안개로 주변

경치가 더욱 더 아름다운 자연숲이다.

 

그리고 화답 숲* 산책길을 각테마원별 둘레길 산책을 마치고,한옥주막집

에서 맛있는 토속음식을 즐겁게 맛볼 수 있는 자연휴양지 같은 공원이다.

이곳 화담 숲*生物種 복원사업 일환으로 생태복원 서식환경을 연구하고

그 밖에 민물고기 생태관과 곤충체험관등도 운영되는 자연 생태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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