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초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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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초 그리고 나
집밖을 나가
거리에 헤매는 작은 동전 같은 나
어디 갈대없어 이리가고 저리가며
알수없는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기 싫었다
그곳엔 나는 나로서 있질 못하는 공간이였다
막말로 주워온 애기 인데 지들 부양할 아이가 필요해서 날 대려온거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다
인생이란게 이렇게 허무하게 헤매이는 인생을 살게 할수가 있나...
머리에 든것도 없어서 생각이 뭔지도 몰라하며 거리를 헤매이다 서성이며 그렇게 어디론가 끌려가
아무도 모르게 나는 죽어있었다
부모는 모른다
내가 죽은지
하지만 이나라는 안다 이나라에 실종자들중 장기매매범에게 잡혀가 갑자기 존재가 사라지고있다는것을
이나라는 알지만 못막는다
정치인들은 알아도 이를 막지를 못하는가 아니면 생각을 못하고 못보는가
지금도 0.0000000000000000001초 간격으로 누군가의 신체는 뜯겨져 나가고있다
이땅을 증오하는자들
그리고 그 증오를 막는자들은 모두 파멸에 보낼것이다
그것이 이땅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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