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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울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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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5-09-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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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건가..
사랑을 원한 걸까..

관심받고싶어서..
내가 관심갖는걸 부모도 관심가져주길 바래서
내밀었던 시선은

돌아왔을땐 무정함과 차가운말

그저 관심받고싶었는데
정상적인 관심을 사랑을 원했을 뿐인데

내 인간관계에서 처음으로 본 그 두 부모님은
내게 무정하고투박하며 거칠고 모질었던것 같다

나는 그저 사랑을 관심을 원했을 뿐인데
그들은 내게 왜 화살을 쏘는걸까

상처..
하얀 피가 흘러나와

결국 땅을 범벅으로 만들어 버렸으며
그렇게 비참하게 죽어가는구나..

그저..사랑받고싶었을..뿐인건데..

이젠..감정마저 흐리고..더이상 느끼지 못하겠다 싶은지

시선의 선 가락이 희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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