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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의달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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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11-23 02:07

본문

너는 어떨때 제일 슬프더냐..

..

저는 혼자 있을때 제일 슬픕니다


단 한마디였다....


비가 내리는날에 버려진 아이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그저 지나가는 세월을 살아가야만 했다


그렇게 한번


다시한번 또 한번...


무엇인가..이 아이를 외롭게 만든것일까..


아무 말도 없이..

아무 소리도 없이..


그렇게 달은...지고...

해도 졌다...


남아있는건 공허함과 그의 소리 였을 뿐이다..


부모가 어디있는가

부모는 저기있습니다


부모가 무엇을하는가

부모는 제가 떠나길 바라고있었습니다


한무리의 고동이 그렇게 꺼지길만을 기달리는

그들은 하이에나


죽길 바라며 

잔치를 열어 그에대한 축제를 여는 그들은 

한마리의 한마리와 같은것 같다


누군가가 그를 혼자두게 두었나..


그들은...인간도 아니고 짐승도아닌 진짜 괴물이자 괴상한 괴생명채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이 마저도...이젠 제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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