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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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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5-09-10 01:41

본문

人字를 쓰고 家字의 집을 기웃거린다

단편 소설 200자 원고지 100매를 메꾸어 그 시안을 사출하여 몇사람에게 보여준다

아무도 공감하는 사람이 없다

문학성은 무엇이고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 가는 기교는 무엇일까?

孤陋寡文<고루과문>한 자신의 초라한 지식을 한스러워 하며

작가의 꿈을 포기 한다

이는 쓰고자 하는 사람들의 共通分母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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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기와 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적으며 산고를 거치며 나오는 글도
이젠 철저히 자신 안에서 스스로 가치를 인정 받으며 위로받고
살아야 합니다. 보여주기를 의식하는 순간 나의 가식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글로 인정 받지 못할 바에야... 내 잘난 맛에 적어보는 것입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나의 글을 보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나의 경우)
절대 스스로를 포기 하지 마시고 시인님의 글로 스스로 힘을 얻어시면 됩니다.
늘 좋은 글 적으며 강건 하시길 기원합니다.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 경산 선생님의 글을 감명깊게
읽어왔습니다.
그렇지요. 대기와 환경님 말씀처럼
제잘난 맛에 쓰는 것도 때로는 훌륭한 글이
되더군요.
작가가 별건가요?
글쓰면 작가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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