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동인의 시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 

Total 802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02
나는 알지 못하네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15
801
아이야 댓글+ 2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16
800
비금의 계절 댓글+ 1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21
799
이방인 2 댓글+ 3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07
798
축!!! 이명윤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28
797
아해야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19
796
[수필] 야채야!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28
795
벌거숭이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3-14
794
당신이 다시 벚나무로 태어나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25
793
오십견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6-15
792
나이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25
791
[칼럼] 겨울, 통과 의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05
790
잠실대교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3-30
789
(평론)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5-04
788
우화정 댓글+ 2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2-09
787
싸락눈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2-03
786
[디카시] 빈칸 댓글+ 8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12-04
785
주문진 2 댓글+ 3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1-07
784
목어目語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2-21
783
장아찌를 담그며 댓글+ 4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2-05
782
입에 발린 소리로 댓글+ 5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28
781
핵잠수함 댓글+ 1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6-21
780
입학 댓글+ 11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7-14
779
[평론]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0-29
778
나랏말싸미 6 - 말쌈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28
777
그래야만 하나요?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1-03
776
담장 위 고양이 댓글+ 1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16
775
나랏말싸미 5 - 을씨년스럽다 댓글+ 6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8-01
774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외 4편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18
773
백팩커 댓글+ 3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01
772
감쪽을 교체하다 댓글+ 1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1-12
771
등대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11
770
50 증후군 댓글+ 2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05
769
손톱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28
768
숨은 양 찾기 댓글+ 4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6-03
767
정연희 시인께서 시집 <나무가 전하는 바람의 말>을 출간하셨습니다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12-10
766
오늘도 회의 중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29
765
축!! 강태승 시집 <울음의 기원>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03
764
편의점 3 댓글+ 11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07
763
조기는 말이 없었다 댓글+ 2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04
762
타래난초 댓글+ 11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7-22
761
정월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24
760
살구 봅시다 댓글+ 1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6-27
759
선(蟬)서방 선(禪)에 들다 댓글+ 3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04
758
죽음은 차변 댓글+ 15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22
757
나비의 잠 댓글+ 3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0-18
756
맛집 옆집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2-12
755
희망봉 등대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1-05
754
흰긴수염고래 댓글+ 10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7-03
753
콘트라베이스 댓글+ 3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