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김용두 시인 시집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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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두 동인께서 첫 시집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를 출간 하셨습니다
깊은 사유와 함께 감각적이고 서정적 문장이 돋보이는 시집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출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이 시집이 위로되기를, 그리하여 시인의 언어가
더 깊이 세상에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시문학》 등단
시집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공저시집 『푸른 꽃들의 시간』 『느티나무의 엽서를 받다』 등
김용두 시인의 첫 시집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는 총 4부의 category로 이루어져 있다. 각 카테고리에 붙여 둔 소제목을 보면 시집을 엮은 문장의 줄기와 주제의 identity를 파악하기 쉬울 것이다. 가장 처음의 소제목은 (봄날의 벚나무처럼 환해졌을 때)이며 두 번째는 (누군가에게 인연으로 태어나), 세 번째는 ( 미리내를 건너는 유성우), 마지막(숲에서는 흰 새들이 태어나고)로 마무리 된다. 생로병사의 한 인생의 모습이 그려진다. 탄생과 소멸, 그리고 희망, 새로운 절기의 시작이라는 순환의 과정을 통해 삶의 다양한 개체와 주체들을 반추해 보는 것이다. 이 시집 속에는 대부분이 픽션(fiction)과 논픽션(nonfiction)의 경계를 갖고 있다. 현상의 허구와 시적 질감의 실존에 대한 분명한 선 긋기를 통하여 시인의 감각을 통해 그 내면을 공유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 세상 모든 것은 허상이며 동시에 실존이라는 말의 밀도와 무게를 생각하며 몇 작품을 읽고 그 감상을 통하여 김용두 시인의 전부를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인의 감성과 그 감성이 품고 있는 온도를 통하여 시인이 제시하는 삶의 기준점이 될 도덕적 가치와 인간 본연의 moral, 변형되지 않은 순수한 잣대를 내게도 적용해 보면 이 가을이 더 깊은 사색의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순수함에 바탕을 둔 시를 읽는 것은 충분히 기분 좋은 일이다. 기교와 문장의 비만화된 부속품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마치 정갈한 한 모금의 약수를 마시는 것과 같은 청량함을 주는 시집에 흠뻑 매료된다. 그것이 이 시집의 장점이다. 포장지 없는 알맹이와 같은 진국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시집이다. -
-김부회 (시인,평론가)
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김용두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2집 3집도 기대합니다.
김부회님의 댓글
십여 년 넘게 고생하신 보람을
이제야 펼치십니다.
좋은 작품이 많은 분들에게 울림을 가득 주시길 소망합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김용두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낭송작가김은주님의 댓글
김용두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에 간직할 고운시들이 미소짖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박미숙님의 댓글
축하축하축하해요 얼굴봐서 좋았구요
글이 사람을 닮는구나 ....하는 생각이요 ^^
이시향님의 댓글
김용두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축하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