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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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결코
공짜 점심은 없어
사실을 위장한 라벨과 즐거운 식탁을 만들면
죄를 참회하는 시간은 잠시
허세일 뿐
원 클릭
컨베이어 벨트에
합리적 시간을 최대한 줄인
소비라는 러닝머신 위를 힘차게 달려
문 앞까지
클릭
클릭
우리의 조상은
백 살이 넘은 전구의 시간을 줄인
수명 단축의 카르텔로부터
나사구멍이 없는 손 사과까지
수리 매뉴얼을 철저히 좌절시키는
영광의 쓰레기를 만드는 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면
비닐로 다시 태어나면 되니까
필라멘트 전구의 수명이
짧아진 이후로
깜짝 선물은 없어
위험하거나 신뢰를 잃을 거 같다면 외쳐
그린
그린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 속
정점의 계획적 진부화
아마존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원클릭의 녹색 숲으로 존재할 테니
결코
공짜 점심은 없어
사실을 위장한 라벨과 즐거운 식탁을 만들면
죄를 참회하는 시간은 잠시
허세일 뿐
원 클릭
컨베이어 벨트에
합리적 시간을 최대한 줄인
소비라는 러닝머신 위를 힘차게 달려
문 앞까지
클릭
클릭
우리의 조상은
백 살이 넘은 전구의 시간을 줄인
수명 단축의 카르텔로부터
나사구멍이 없는 손 사과까지
수리 매뉴얼을 철저히 좌절시키는
영광의 쓰레기를 만드는 일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면
비닐로 다시 태어나면 되니까
필라멘트 전구의 수명이
짧아진 이후로
깜짝 선물은 없어
위험하거나 신뢰를 잃을 거 같다면 외쳐
그린
그린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 속
정점의 계획적 진부화
아마존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원클릭의 녹색 숲으로 존재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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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비닐로 인해 환경파괴가 심각하다 합니다
아마존의 무림 숲 또한 점점 사라진다고 합니다
만 번째로 태어난 인간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니
어찌하겠습니까?
분리수거 철저하게 하는 수밖에요
시 잘 읽었습니다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날이 무척 차가워졌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구요ㅎ
좋은 한 주 되세요 기정 시인님^^
박미숙님의 댓글
역쉬 울 한뉘님 ...메세지가 머... 환경에 관심있는 저에게는 그냥 느낌이 팍팍 ^^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자연밀림의 이미지를 가장한 손가락 하나로 여행?할수 있는 또 다른 아마존
잘 읽고 갑니다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손가락ㅎ 여행이라두 잠시 세상사 근심 잊으시고ㅎ
좋은 한주 되셔요 미숙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