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권 발동에 대한 판결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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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권 발동에 대한 판결문 낭독
김부회
똥 누는 아이 주저앉히기가 취미라는 놀부전에서도
춘향가의 사랑가 중 “아니리” 장단
‘내 양팔을 니 등 우에 엱고 징검징검 걸어 다니면
다 그 안에 좋은 수가 있느니라’에서도
중중모리장단의 ‘어허 둥둥 내 낭군, 도련님을 업고 보니 좋을 ’好‘자가 절로 나'에서도 읽지 못한 그런 의뭉한 행위
이춘풍전, 변강쇠전, 등등의 고사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사
현대판 뽕 1, 2, 3, 4편에서도 이대근의 ‘마님’ 중에서도 보지 못한
절륜한 미드나잇 스토리와 그중의 최고봉
애마 부인에서도 거론조차 되지 않은
마치
춘향가의 판소리 한마당 중, '쑥대~머리~~~가'
쑥대머리~~~,쑥대머리~~~,쑥대머리~~~,쑥대머리~~~
이렇게 흥에 따라 변질된 소리는 들어봤어도
살다살다
자위대를 자위하다 된통 걸린 것은 처음 본다
버젓이 양안 兩岸에서
'작금'이란 요즘 세상을 말하는 것인지
作禁은 모두 헛소리라는 말인지 모를
딸랑딸랑 그 천만부득의 방향성 잃은 요령이 천지간을 흔들어대는
요즘 시대
본안 피고인 및 피고인의 오른손에 대하여
자위권 집행 유보 30년에 처한다
* 자위 : 일본의 자위대, 자위권 발동으로 인한 재무장의 동음이의어로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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