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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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67회 작성일 17-11-18 19:22본문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리에 들면 늘 감사기도를 합니다.
하루도 아름다웠다고
소중했다고
지난번 쌤 옆구리 간지르며 웃던 날//
ㅋ 어쩌멘 내생에 가강 소박하게 웃던 날이지 않을까 싶네요..
죄송했습니다. 만,
고뿔조심하시구요..
이명윤님의 댓글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벚나무는 왜 보상받지 못하나요,
새로 짓는 아파트 주차장 모퉁이,
한 평이라도 남들보다 우선 분양받아야지요,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9층 카페에서 야경을 배경삼아
시와 내 자아가 만나는 지점을 찾아 고뇌하더니
버려진 왕벗나무에서 화두를 건졌군요.
고뇌가 깊으면 시가 안되고
고뇌가 가벼우면 더 않되니...시신이 오셨네요. 화이팅^^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인님!
간지럼 ㅎ
그러나 좋았어요
명윤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 때 그 통영집
아직 그 집에 사시는 거죠?
산골님!
롯데 79층 야경이 참 멋있습니다
언제 한 번 오세요.
아메리가노 대접할께요.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는 결코 먼데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보아달라고 하는 눈빛이 분명 있는데... 먼 곳 바라기만 하고 살아가나 봅니다.
결국 돌아올 것을요...
장 선생님!!! 고뇌가 스민듯한 맛 잘 읽었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남제 시인님 시 잘 읽었습니다.
만나 뵐 때 마다 푸근함과 넉넉함이
저는 참 좋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원님, 임기정님
늦게사 답신을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동인님들 덕분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