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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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0회 작성일 17-12-21 02:07본문
댓글목록
박커스님의 댓글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지요 시인님.
충주 어딘가 식당에서 가위바위보 게임 했던 기억이
매우 아프게 생각나네요.^^ 농입니다.
석촌호수 근처가 삼전도,
뭉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잘 감상햇습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시는 서정의 풍경만큼 뭉클 시큰한 것은 없나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의 모습에서..삶의 한 단면을....
사는일이 늘 흔들리는 가 봅니다.
년말 잘 보내세요..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없다 후회없다//
도리질 하는 풀잎의 삶,
한 낱 풀잎에도 철학이 담겼네요
남은 년말도...굿 데이.
이명윤님의 댓글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연이 압권이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면 더욱 꼿꼿해지는 억새풀
저도 그 옹골진 정신을 본받아야겠습니다.
뵐때마다 참 편안한 분이시다 생각들었습니다.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산 시집이 곧 출간될 것 같습니다.
그 활어들은 수족관을 나와
별자리로도 가고 독자에게로도 스밀 듯.
요즘 타작하는 일!
풍년, 상모돌리기 같습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님들 덕분에
부끄러운 시라도 다시 올립니다.
다녀가신 박카스님, 문정완님, 김부회님, 산골님, 명윤님, 성영희님, 활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