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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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20회 작성일 17-12-23 11:16본문
댓글목록
이명윤님의 댓글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부로 와 닿네요,,
제가 임플란트 중이거든요...
아파도 있던 정이 없어졌어요 ^^;;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구치(九齒)까지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빨을 너무 갈았더니, 그 몽니들이
나를 헤집어 놔서.
능청스럽게, 싱그럽게, 부드럽게...
비유와 은유가 참 달게 느껴집니다. 힘 빼고
써라, 그것도 시의 힘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듯.
박커스님의 댓글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과 가야 하는데요,,,,
자꾸 힘빼라고 간호사 아줌마가
손을 잡아 주셔서,,,,,부담되서,^^
아파도 모자라도 제 몸 것 만 못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되시길,,,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금니가 금니로 않 된다고 하여
저 또한 ,,,,,,,,,,,,
장남제 시인님 자주 시 보니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에 살던 이,
새로 인사온 이,
제게는 이사 갈까 말까 망설이는 이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두고 재미 있게 풀어놓으셨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파쇄업체에서 일한다
와우 결구가 너무 좋은데요..
건강하시지요.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동인님들
바쁘실 텐데, 글까지 남겨주셨네요.
연말에 케이프타운에 1주 정도 다녀왔습니다.
이 동네 부부들과 함께.
명윤님, 활연님, 박커스님, 기정님, 영숙님, 영록님까지
고맙습니다
영숙님 '파티파티' 축하드리구요
영록님 '모서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