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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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39회 작성일 18-02-03 00:31본문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큐멘터리에서 희망봉을 봤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리라 다집도 했지요
그곳을 바라보고 사시는 시인님이 부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그 분이 오셨나 봐요
일케 쓰면 될걸 시가 뭐 별거 아니죠 ㅎ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숙님
희망봉이라 해서
거창한 높은 봉우리가 아니고
낮으막한 야산이랍니다
최시인님 덕분에
제 정신을 차렸나 봅니다
싸락돌이라도
가슴에 품으니 살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게만 느껴지는 희망봉을
가까이서 만나니 새롭습니다.
사는 일이 너랑 나랑 다를 바 없구나..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입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피랑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외진 곳. ㅎ
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을 제 스스로 잘 영위하여야 함을 느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삶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시를 통해 느껴봅니다.
사는 일이/ 너랑 나랑 다를 바가 없구나
이 곳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깅용두님
다녀가셨군요.
사는 일이 다 그런가 봅니다
희망이 있어야 하는...
감사합니다